통신사들이 "더 빠르게"를 외치며 롱텀에볼루션(LTE) 경쟁 3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전국망 구축과 콘텐츠에서 이미 일전을 겨룬 통신사들은 이제 LTE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 LTE 요금은 3세대(G)보다 크게 올라 결국 통신사들의 배만 채운다는 비판도 나온다.

그래픽=박종규

◆ 달아오른 멀티캐리어 경쟁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