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건설(006360)은 2006년 2월부터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이사랑나눔 봉사단'을 발족하고, 연간 약 400여 회의 맞춤형 릴레이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이사랑나눔 봉사단은 GS건설 사옥이 있는 서울역 인근에서는 단칸방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생활 보조금을 지원하는 활동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눔행사', '장애우 목욕봉사' 등을 수행 중이다.
또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10년 4월에는 허명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시작했다. 또 저소득층 아이들의 공부방과 지역복지시설의 안전한 놀이공간을 지원하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꿈과 희망의 놀이터'는 GS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공부방은 40호점과 놀이터는 4호점이 완공됐다. GS건설은 6월까지 공부방 60호점, 이달에는 놀이터 5호점을 지을 예정이다.
GS건설은 사회공헌활동 뿐 아니라 상생경영, 녹생경영 등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 지난해 말 다우존스 지속경영가능지수(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 또 건설회사 최초로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GS건설 인재개발실 장기주 전무는 "봉사 활동에 참여한 현장 및 본사 직원이 적극적으로 합심해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형식적인 봉사 활동이 아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진정한 사랑 나눔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