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민간업계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포럼을 만들었다.
방통위는 17일 서울 종로 서머셋 팰리스 비즈니스 센터에서 '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 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법제정비 연구 포럼은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이슈, 국내외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정책 등을 논의하고 현행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됐다. 박재문 방통위 네트워크정책국장이 위원장으로 포럼을 이끌고, 학계와 NHN(181710), SK텔레콤(017670), KT 등 민간기업도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과 함께 열린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기기 활용에 따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소셜커머스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이슈, 인터넷 상의 잊혀질 권리 법제화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