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아킴 슈타이너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해 LG전자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이영하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과 김영기 LG그룹 사회공헌(CSR)팀 부사장이 참석해 올해 LG전자의 UNEP파트너십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슈타이너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의 전략적 파트너로 후원하고 있는 LG전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지구환경대상'은 UNEP가 세계 환경정책을 이끄는 글로벌 리더나 자원 효율성을 높인 개척자에게 수여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민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 상을 후원하고 있다.
주요 수상자로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와 모나코 알버트 2세 왕자,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러시아 대통령이 있으며, 지난해는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러시아 과학자 올가 스페란스카야 박사 등 5명이 상을 받았다.
입력 2012.05.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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