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인적분할을 결정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주회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와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로 회사를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사업을 맡고,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지주회사로서 투자 사업부문을 맡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변동되지 않아 분할신설회사인 한국타이어의 최대주주는 기존과 동일하게 조양래(지분율 15.99%)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