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소셜 플랫폼 기반의 원격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IBM의 컨설팅 사업부인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는 인천시 송도에 '스마터 ADM 센터(Smarter Application Development & Management Center)'를 열고, 소셜 플랫폼 기반의 원격 고객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터 AD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터 ADM 서비스는 소셜 네트워크 등 소셜 플랫폼(SNS)을 통해 고객과 개발자 간에 원격에서 협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프로젝트 참가자와 고객이 업무 진행 상황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프로젝트 진척 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으며, 각종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IBM은 명지대학교와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국IBM은 명지대학교에서 총 16주(지정교육 3주, 현장실습 13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터 ADM 스킬을 보유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한다. IBM은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이 과정을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 과정을 마친 우수 인력은 IBM 정규직원으로 채용될 계획이다.
이성열 한국IBM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 대표는 "IBM의 스마터 ADM 서비스는 이미 디즈니랜드 등에서 그 효과가 입증됐다"며 "IBM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증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4.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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