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오닐 시즌2 '트레드', '벤드', '스트레치'(왼쪽부터)

필립스전자는 오닐 헤드폰 시리즈의 시즌2 신상품인 '트레드(The Tread)', '벤드(The Bend)', '스트레치(The Stretch)'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트레드'는 드라이버를 보호하기 위한 금속 링과 고강력섬유인 케블라로 강화된 케이블을 바탕으로 최고 140kg의 압력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벤드'와 '스트레치' 헤드폰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음악을 듣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에 헤드셋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음악 감상 중 전화가 와도 헤드폰을 벗을 필요없이 바로 통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필립스는 "필립스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합작한 오닐 시리즈는 작년 11월에 처음 출시된 이후 20~30대 스포츠 마니아 층 사이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아웃도어 헤드폰·이어폰 시리즈"라고 설명했다.

필립스 오닐의 '트레드'는 5만5000원, '벤드' 헤드셋은 10만5000원, '스트레치'는 11만5000원으로 필립스 직영 매장, 전국 유명 애플 매장, 모바일 매장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