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전시관에서 국내에 거주 중인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토크 콘서트(Talk Concert)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지속적으로 중국 유학생을 위한 행사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외환은행, 롯데면세점 등 국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중국인 유학생 출신 직원이 한국 기업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외환은행은 설명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아카펠라 전문그룹 '원더풀'의 공연 등 문화 행사도 마련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의 약 70%인 중국 유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