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에어컨 아카데미'가 아프리카 케냐에서 친환경 빌딩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최근 케냐 정부와 제조업협회(Kenya Association of Manufactures)가 공동 주최한 '제8회 에너지 경영 시상식'에서 친환경 빌딩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 에어컨 아카데미는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기존 대비 30% 이상 전기료를 절감해주는 인버터 기술과 지구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신냉매를 이용한 LG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를 적용했다.
LG전자 AE사업본부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 이감규 전무는 "이번 인증은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 기술에 기반한 LG전자의 종합 냉난방 에너지 솔루션의 역량을 평가받은 성과로 향후 종합 공조 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