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이동통신사 가입신청서의 가격정보가 훨씬 보기 쉬워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월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가입신청서 가격정보 제공방법을 표준화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그동안 통신 3사의 가입신청서는 가격정보 제공방식과 용어가 서로 달라서 이용자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었다. 또 출고가와 실구입가 등 휴대폰 구입가격과 약관상 이용요금, 요금할인 등 통신서비스 이용요금의 구분도 모호했다.
방통위는 이번에 통신사의 가입신청서 가격정보 제공방식과 용어를 표준화해서 이용자가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가입신청서와 별도로 6월 중에 이동전화 요금고지서에서 사업자마다 다르게 표기돼 있는 휴대폰 할부금 기재방식도 통일한다.
입력 2012.04.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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