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넥트 스타워즈 박스샷

Xbox 360용 키넥트 타이틀 신작 '키넥트 스타워즈(Kinect Star Wars)'와 'Xbox 360 Kinect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이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일 키넥트 스타워즈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넥트 스타워즈는 제다이의 운명을 따라 다스베이더와 대결을 벌이는 스토리의 게임이다. '제다이 데스티니: 어둠의 부활(Jedi Destiny: Dark Side Rising)', '포드레이싱(Podracing)', '랭코 램페이지(Rancor Rampage)', '은하계 댄스 경연(Galactic Dance Off)', '운명의 대결(Duels of Fate)' 등 총 다섯 가지 모드로 구성돼 있고, 3D와 한글을 지원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4만4000원이다.

'Xbox 360 Kinect 스타워즈 한정판 콘솔'은 스타워즈의 로봇듀오인 'R2-D2'와 'C-3PO'의 디자인 색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됐다. 하드디스크 용량은 320G이고, 권장소비자가격은 53만8000원이다.

송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EB사업부 이사는 "많은 팬이 기다려온 키넥트 스타워즈를 국내에 정식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키넥트 스타워즈는 3D 플레이도 지원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니만큼 키넥트용 게임의 인기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