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30일 러시아 루코일(LUKOIL)사의 우즈베키스탄 하우작-샤디-칸딤 가스전 개발 사업에 대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슬람개발은행(IsDB), BNP파리바, 크레디 아그리꼴과 함께 총 3억7500만달러의 금융을 공동 주선했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외국계 은행이 주도한 프로젝트파이낸스(PF)다.
가스전은 우즈베키스탄 남서부와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지역에 위치해 있고 현재 일부 생산중이다. 칸딤 가스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본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입력 2012.04.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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