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30일 러시아 루코일(LUKOIL)사의 우즈베키스탄 하우작-샤디-칸딤 가스전 개발 사업에 대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슬람개발은행(IsDB), BNP파리바, 크레디 아그리꼴과 함께 총 3억7500만달러의 금융을 공동 주선했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최초로 외국계 은행이 주도한 프로젝트파이낸스(PF)다.

가스전은 우즈베키스탄 남서부와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지역에 위치해 있고 현재 일부 생산중이다. 칸딤 가스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본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