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034220)가 6명의 연구·전문위원을 신규로 선임하면서 핵심 기술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오의열 수석연구원, 홍진철 수석연구원, 송홍성 수석연구원, 김홍규 수석연구원, 홍현수 수석연구원 5명을 연구위원으로, 박승철 부장을 생산공정 분야의 전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2009년부터 연구·전문위원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올해 6명을 포함 총 22명의 연구·전문위원을 확보했다. 연구·전문위원으로 선임되면 연봉인상과 연구수당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정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3년 단위로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LG디스플레이 HR센터장 조미진 상무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의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전문위원 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