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금융 통합정보시스템인 '기업금융나들목'(www.smefn.or.kr)이 지난달 28일 개설된 이후 지난 11일까지 12일간 총 2만1826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금융위원회가 12일 발표했다. 정보 열람 건수는 22만8767건이다.
일평균 방문자수가 1680명, 일평균 조회건수가 1만7597건에 달했다. 기업금융나들목이 이렇게 활성화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금융지원 정보에 목말라 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증거다.
기업금융나들목은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모든 지원정보를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 포털사이트다. 정부, 정책금융기관 뿐 아니라 시중은행의 지원 정보와 기업경영 관련 정보까지 망라돼 있다.
정책금융공사는 3월말까지 중견기업 지원 정보도 통합해 제공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접수받는 코너도 새로 마련할 예정이다.
입력 2012.03.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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