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은행을 비롯한 8개 그룹사별로 '따뜻한 금융 추진단'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주 및 8개 그룹사 부사장급을 중심으로 '따뜻한 금융 추진 위원회(위원장 최범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이달 말까지 각 그룹사별로 기존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대대적인 리뷰를 실시한다.

이는 상품의 개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철저하게 고객 입장에서 그 적정성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점검 포인트는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의 적정성, 판매 대상 고객 적합성 및 판매 프로세스의 적정성 등 14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