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처럼 소득공제 효과를 누리고 포인트 혜택은 신용카드처럼 받을 수 있는 'KB국민 금융포인트리 하이브리드 카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 혜택은 그대로 받으면서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해 연말정산 소득공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지정 방식에 따라 건당(2만~200만원) 또는 월간(5만~1000만원)으로 지정한 한도 내에서 체크카드 결제가 적용되고 지정 한도를 초과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가 적용되는 듀얼페이먼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체크카드 결제가 이루어진 카드 이용금액은 연말 소득공제 시 체크ㆍ직불카드 이용금액으로 합산된다.
또 당월 결제회수금액의 0.5%가 금융포인트로 기본 적립되고 당월 결제회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1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 0.5%가 추가 적립된다. 주유, 통신(전화요금, 인터넷요금), 할인점(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최고 4%가 추가로 쌓이고 KB 플러스스타통장과 연계된 증권 계좌로 증권거래 시 매매수수료의 5%가 금융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된 금융포인트는 ▲대출금 선지급 서비스 ▲대출이자 자동납부 ▲펀드추가 자동납입 ▲적금 추가 자동납입 ▲보험료 자동차감 ▲증권예수금 자동전환 ▲통신요금 자동차감 ▲보험가입 ▲금융수수료납부 등 9가지 중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다.
대출 금리 할인, 금융포인트 선지급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의 개별 부동산 담보대출 및 일부 신용대출에 대해 신규 대출 시 연 0.3%포인트, 금리 재산정 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연 0.3%포인트까지 금리가 차등 할인된다.
입력 2012.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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