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은 국립중앙박물관을 가상체험하는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뷰' 서비스를 네이버에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뮤지엄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실내를 파노라마 영상으로 촬영해 3차원으로 구현한 서비스다. 거리정보 서비스인 '거리뷰'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8억 픽셀의 높은 해상도를 가진 선명한 사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HN은 국립중앙박물관의 6개관 45개실 전체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보물 527호 '단원풍속도첩-춤 추는 아이'를 비롯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에 국내 대표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대상으로 전시물을 클릭하면 작품의 이미지를 확대해 보여주고 작품 해설 정보를 텍스트와 음성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