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가 불안했던 지난 19일에도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6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순유출로 전환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339억원이 들어왔다. 특히 이날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3%대로 하락했던 날이었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하루 만에 자금이 순유출로 전환했고, 이날 65억원이 빠져나갔다.
펀드 유형별로는 파생상품형펀드로 50억원이 순유입됐다. 반면 채권형펀드에서는 830억원, 혼합형펀드에서 110억원, 머니마켓펀드에서 1조2720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960억원 감소한 103조867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은 830억원 감소했고, 해외 주식형은 130억원 감소했다.
파생상품 설정액은 460억원 증가한 22조9170억원, 머니마켓펀드 설정액은 1조2110억원 감소한 64조654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9조7480억원 감소한 286조3940억원을 기록했다.
입력 2011.12.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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