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1일 이라이콤에 대해 스마트폰 성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수익 구조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매출의 85%를 차지하는 BLU(백라이트유닛)는 대면적과 고사양의 제품이 나올수록 마진이 향상된다"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의 비중이 커지면서 마진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라이콤은 스마트폰으로 삼성과 애플, 태블릿 PC로 삼성과 아마존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며 "이는 모바일 시장에서 선두업체의 순위가 바뀌어도 안정적으로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