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프랑스 자동차 전문지 라구스가 최근 발표한 올해의 승용차상에서 모닝(수출명 피칸토)이 경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라구스는 모닝이 "넓은 실내 공간 및 우수한 안전성과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면서 "특히 디자인을 비롯해 핸들링, 품질, 실내공간 등이 경쟁차보다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라구스는 기자단과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제원 및 성능 ▲잔존가치 ▲주요 특장점 ▲가격 및 보유비용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겼다. 모닝은 올 들어 11월까지 유럽시장에서 5만여대가 팔렸다.
이번 선정에서 고급차 부문에서는 아우디 A6가 1위를 했다. 중소형차 부문에서는 포드 포커스가, 그린카에서는 시트로앵 DS5 하이브리드가, 가족차 부문에서는 푸조 508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입력 2011.12.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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