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선 웅진에너지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39분 웅진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8.12% 오른 4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920선에서 강보합이다.
대신증권의 안상희 연구원은 "최근 웅진에너지는 외국증권사 창구에서 매물이 나오면서 보름 새 30% 가까이 떨어진 상태"라며 "OCI(456040)가 상대적으로 많이 반등한 것에 비하면 여전히 웅진에너지의 주가가 낮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하지만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웅진에너지의 주가 상승세는 지나치게 가파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