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공급 지표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2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전국적으로 6만27가구(수도권 3만284가구·지방 2만974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8% 증가했다. 수도권은 69.2%, 지방은 211.8% 상승했다.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아파트가 4만1837가구로 가장 많았다.
분양승인을 받은 공동주택도 4만8172가구(수도권 1만4843가구·지방 3만332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2% 증가했다. 분양승인 주택 수는 수도권이 32.8% 증가했고 지방이 87.1% 늘었다.
올 1월부터 집계를 시작한 착공 주택 수는 지난달 5만8082가구로 조사돼 9월보다 81.7%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6788가구, 지방은 3만1294가구로 9월보다 각각 109.2%, 63.4%씩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191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달 준공된 주택도 총 4만7243가구(수도권 2만8659가구, 지방 1만858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9% 늘었고, 이 중 아파트가 3만4628가구를 차지했다.
입력 2011.11.27. 11:00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