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25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2분기와 3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4분기부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는 국내와 중국의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이라며 "특히 중국의 경우 매장 확대 속도가 줄어들면서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베이직하우스의 이익 가운데 중국의 기여도가 80%를 차지한다"며 "향후 중국과 홍콩 증시가 회복될 경우 본격적인 주가 상승세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