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5일 2012년도 스몰캡주식에서는 외부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산업과 종목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이훈 연구원에 따르면 내년도 중소형주 투자 포인트는 ▲중국의 긴축정책 완화로 수혜가 예상되는 중국 내수 관련주 ▲친 중소기업 정책의 혜택을 받는 중소기업 상생 관련주 ▲노령화라는 장기적 사회적 구조변화와 관련된 노인 관련주 ▲스마트기기 확대에 따른 IT 부품업체주다.

한국투자증권은 해당하는 종목으로 다우기술(023590), 인프라웨어, 바이오랜드를 꼽았다.

이훈 연구원은 다우기술에 대해 "키움증권 지분가치 외에도 자회사 상장에 따른 자산가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프라웨어에 대해서는 "스마트폰 시장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고, 자회사를 통한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오랜드에 대해서도 노령화, 웰빙 열풍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