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의 주가가 감자 소식에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4분 미주제강의 주가는 하한가인 21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부터 3일 연속 하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미주제강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기존 883억원에서 176억원으로 변경되며, 감자 비율은 80%다. 미주제강은 내년 1월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3월 23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