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3일 GKL(114090)의 관광객이 증가하며 4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며 목표주가 3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신용공여(자금을 빌려주는 것)가 제한되고 계절적인 비수기를 맞으면서 GKL의 10월 매출이 370억원에 그쳤지만, 11월 다시 신용공여가 재개되고 중국 방문객이 증가해 월 순매출액 400억원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 GLK가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GKL의 주가가 낮은 상황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