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올해 3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한국지수 (DJSI Korea)' 국내 항공운송산업 리더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녹색경영활동·사회공헌활동·상생경영 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필리핀 아이타족 마을 지원, 캄보디아 사랑의 책가방 전달 등 저개발 국가에서 적극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운항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에코 비행(Eco-Flight) 등을 실시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는 이러한 환경 의지를 '하나밖에 없는 지구, 고객처럼 소중히'라는 환경엠블럼을 통하여 임직원은 물론 고객과도 함께 친환경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국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대응하는 등 효율적인 온실가스 관리를 위해 기존의 연료관리시스템을 보완한 온실가스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실가스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관련 팀 간 협력작업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함께 비상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형식적 활동이나 금품·선물 전달 위주가 아닌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공헌팀을 신설, 76개(국내 62개, 해외 14개)의 사회공헌실천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6년째 유니세프(UNICEF·세계아동기금) 한국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