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의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 20주년을 맞이했다.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지난 1991년 SW개발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場)을 제공, 창의적인 SW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만들어졌다. 이후 지난 20년간 약 3300명의 SW 개발자를 배출, 국내 IT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지난달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SW 마에스트로 10명 중 5명이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출신이며, '곰플레이'로 유명한 그래텍의 배인식 대표 역시 멤버십을 거쳤다.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SW 관련 인재 발굴과 투자를 확대하고 소프트웨어멤버십을 최고의 IT 전문가 집단으로 만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4일 서초사옥에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원기찬 삼성전자 인사팀장, 권강현 MSC 서비스운영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