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BS금융지주가 3분기 안정적인 실적이 달성됐고, 다른 은행보다 실적 둔화 폭이 적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의 박진형 연구원은 4일 "BS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NIM)이 다소 하락하며 순이자이익 증가 폭이 다소 줄었지만, 핵심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3분기 BC카드 매각에 따른 183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돼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분석했다.
전날 BS금융지주는 3분기 영업이익이 1283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0.98%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919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6.78% 늘었다.
박 연구원은 앞으로 BS금융지주의 주가 방향이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BS금융지주의 NIM 반등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 BS금융지주의 무수익여신(NPL) 비율이 하향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