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통상 3월에 실시해 온 가을 학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시기를 11월로 앞당겼다. 불황기에 우수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채 이후 조기 채용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8월부터 일을 시작하는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11월·3월 2차례에 걸쳐 실시한다는 것이다. 입사 희망자는 14일부터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lge.co.kr) '인재채용'란 에 접속해 지원서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