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6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정부의 약가 재조정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연구개발비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웅제약의 3분기 영업이익은 2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 감소했다. 권 연구원은 간질환 치료제인 우루사의 광고비가 2분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20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구개발 비용도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