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은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네이버 북스'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NHN은 지난 5월 안드로이드 버전 네이버 북스를 선보였다.
네이버 북스(http://mobile.naver.conbooks)는 만화, 장르소설, 잡지, 카탈로그 콘텐츠를 PC와 모바일을 오가며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4만여권의 단행본 만화와 1만5000여권의 장르소설을 서비스한다.
이용자들은 PC를 통해 네이버 만화 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대여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NHN은 네이버 북스의 아이폰용 앱 출시를 기념해 김규삼 작가의 '몬스터즈'(1~4권), 손제호 작가의 '노블레스S'(1~2화) 등 온·오프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NHN은 앞으로 네이버 북스가 제공하는 작품의 규모와 장르 범위를 넓히는 한편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