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LTE(Long Term Evolution) 스마트폰용 모바일카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LTE 스마트폰 고객이 신한카드에 신청하면 간편하게 무선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을 받으면 지갑이 없이도 GS25ㆍ훼미리마트ㆍ홈플러스ㆍ이마트 등 모바일카드 리더기가 갖춰진 가맹점 등에서 리더기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카드를 발급받고 '신한 스마트결제' 서비스에 등록하면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모바일 쇼핑몰에서도 카드번호 조회 없이 결제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의 전자지갑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기능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현금카드, 멤버십, 쿠폰 등 다양한 NFC(근거리무선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및 이용 가능한 모바일카드는 '러브 모바일카드', '하이포인트 모바일카드', 'LG유플러스 휴대폰스폰서 카드' 등 총 6종이다.
입력 2011.10.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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