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6일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면 코트라 등 23개 수출 유관기관을 통해 2년간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정부기관에서 1714건, 수출 유관기관에서 4580건, 한국은행 등 금융권에서 6181건을 지원했다.
신청자격은 전년도 또는 당해연도 수출실적이 각각 미화 500만달러 이하인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을 경영하는 중소기업이다. 이번에는 서비스업 참여 확대를 위해 업종 및 우대지원 내용을 추가했다.
신청은 이달 말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말에 발표된다.
입력 2011.10.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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