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12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3분기 적자전환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세준 애널리스트는 "전방 산업의 경기 침체로 인해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높은 판가 하락을 겪었다"며 "3분기 매출 감소와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4분기는 3분기보다 적자 폭이 줄어들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들이 신규 스마트폰을 출시, 실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