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가족 구성원과 집안 크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지펠 세라믹 오븐 11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오븐의 가격은 21ℓ(솔로) 27~29만원, 28ℓ(듀오) 30~33만원, 36ℓ(패밀리) 50~60만원 선이다.

세라믹 재질을 도입해 조리기기로는 최초로 항균 인증마크를 받았으며, 국내 최대용량을 자랑하는 36ℓ(패밀리) 제품은 온도나 시간을 조절할 때 음성 가이드 기능이 있다. 간단한 버튼·다이얼 조작만으로 105가지의 자동조리와 55가지의 수동조리를 이용할 수 있다.

싱글족과 커플을 대상으로 출시한 21ℓ(솔로), 28ℓ(듀오)에는 그릴, 오븐, 전자레인지의 3가지 열원을 채용, 오븐의 맛을 그대로 내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40가지의 자동 조리메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