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쉐보레 비기스트(Biggest) 보타이 챌린지'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1월 3일 지엠의 글로벌 브랜드인 '쉐보레'가 10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진행한 이 행사는 스파크와 올란도 등 총 1143대의 쉐보레 차량을 로고 모양으로 세워 카 모자이크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로 209.7m, 세로 67.6m의 쉐보레 로고는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인정받았다. 기존 기록은 2008년 스바루가 영국에서 1086대로 만든 것이었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부사장은 "한국에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