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2일 철강업종에 대해 "여전히 수요보다 공급증가율이 높아 부담이 되는 구조"라며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8월 누적 조강 생산량은 전년대비 8.1% 증가했고, 8월 한 달만 따져보면 전년대비 1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조강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중국이 여전히 두 자릿수의 생산증가율을 기록중"이라며 "공급측면의 개선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그는 "철강수요를 견인했던 신흥국 국가들이 인플레 때문에 힘든 상황"이라며 "수요 개선을 위해선 글로벌 물가안정이 선결과제"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1.09.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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