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가 3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됨에도 실적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는 전문가 의견에 강세다.
19일 오전 11시24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날보다 5500원(3.06%) 오른 1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는 7.5% 가량 올랐다.
정경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소폭 하향조정하지만, 중장기 업황호황과 4년에 걸친 증설로 중장기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실적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이 원재료 가격 급등과 주요제품의 가동률 하락·정기 보수 등으로 전분기대비 35% 감소한 1764억원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 이후 원재료 가격이 하향되고 정기보수가 완료됨에 따라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1.09.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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