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오로스테크놀로지 등 8개 업체가 정부의 7대 장비 신성장동력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30일 신성장동력 7대 신성장동력 장비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 기업을 사업수행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7대 장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그린수송, 바이오, 의료, 방송장비 등이다.
분야별로 디스플레이는 나래나노텍과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의 경우 오로스테크놀로지, LED에서는 우리에이텍 등이 선정됐다. 그린수송은 한국정밀기계, 바이오에선 마이크로디지탈, 의료의 경우 맥아이씨에스, 방송은 루먼텍 등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제품 자립화가 미약한 장비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 올해는 19개 지원대상 과제에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핵심장비의 국산화를 통해 주력산업의 해외장비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장비전문 중견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1.08.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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