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나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15달러 오른 104.73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120.49달러로 배럴당 0.98달러 상승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12달러 내린 123.99달러에, 등유는 0.03달러 하락한 12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8달러 하락한 85.16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4달러 오른 110.15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