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6일 다음에 대해 2분기 실적 성장세가 안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주력사업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광고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단가 인상 효과도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모바일 서비스와 소셜 쇼핑에서 강력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모바일 서비스에서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이피플' 가입자가 120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PC와의 연동, 무료통화로 시장 지배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1.08.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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