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13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준중형 세단 크루즈를 타고 대회에 참가한 시보레 레이싱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5라운드 슈퍼2000클래스(2000cc 이하)에서 크루즈 1.8L(리터) 가솔린 레이싱카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시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김진표 선수는 대회 전체순위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GM은 이번 경기 전 행사에서 시보레 크루즈 동호회 30명을 초청해 선수와의 만남과 레이싱팀 부스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서킷을 주행하는 클럽주행 행사도 진행했다.

한국GM 관계자는 "이번 우승으로 준중형세단인 크루즈의 성능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레이싱팀의 좋은 성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