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용 다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사물검색 서비스에 '명화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물검색은 이용자가 도서ㆍ영화포스터ㆍ주류 상표 등 생활에 밀접한 사물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바로 해당 사물에 대한 정보를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화 검색'을 이용하면 프란시스코 고야ㆍ클로드 모네ㆍ빈센트 반 고흐 등 유명 거장의 명화 4500여 점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명화 검색 서비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용 다음 앱에서 '사물'을 클릭한 후 검색하고자 하는 명화를 카메라로 촬영하면 작가ㆍ제작연도ㆍ소장장소 등 기본정보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자체적으로 확보한 객체인식 기술을 토대로 이번 명화 검색을 구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