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코스피지수 반등과 함께 7일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웅진코웨이는 전날보다 750원(2.19%) 오른 3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2.8% 넘게 오르고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상승폭이 크지는 않다.

모간스탠리는 9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지난주 15% 하락하며 기업가치 대비 주가수준이 주목할만하다"며 "다음 15일 동안 주식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증권사는 "웅진코웨이 수익의 90%는 내수시장에서 창출된다"며 "유럽재정위기와 미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에 웅진코웨이는 면역력이 있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