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내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테스크포스팀(TFT)을 결성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상장추진 TFT는 전략기획팀, 계리팀, 회계팀 인력을 주축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7월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기까지 전반적인 전략 수립, 기업실사 준비 및 대응 등 실무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월 제 3자 배정방식으로 국내외 대표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 사학연금, 우정사업본부, 오릭스 등이 포함된 사모펀드를 통해 주당 1만4200원에 총 4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