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중국의 상대적인 매력에 주목하라"고 주장했다.

이경수 애널리스트는 "미국은 시장에 우호적인 '성장형' 정책보다는 '안정형' 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며 "그렇다고 가정할 경우 미국의 경제성장률(GDP) 항목이 탄력있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경수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경우 미국에 비해 부채부담이 크게 낮고 경제지표 역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며 "중국의 물가지수 상승세 완화는 중국 수혜주에 주목할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경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중국의 저평가 측면에서 수혜를 볼 국내 업종은 정유, 화학, 자동차, 일부 유통과 음식료, 비철금속이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