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036570)가 신규게임에 대한 성장성이 부각되며 3일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모간스탠리, UBS, 씨티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매수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500원(1.05%) 오른 3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부터 신규게임 성장성이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순차적으로 발견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현재 글로벌 온라인게임 시장은 고성장하고 있지만,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국가는 일부에 국한돼 있다"며 "엔씨소프트는 높은 사업안정성, 글로벌 시장의 고성장, 신규 게임 성장성 등을 고려했을 때 투자 매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