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과학과 동아팜텍, 티브이로직, 디엔에이링크 등 4개 회사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4개 회사에 대한 주권상장 예비심사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대한과학은 기계장치와 관련 물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주요제품으로 건조기, 배양기 등 과학실험장비를 유통하고 제조한다. 2010년 기준 매출액은 278억6500만원, 당기순이익은 26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2800~3400원으로, 상장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2002년 설립된 동아팜텍은 의학과 약학 연구개발업체로 발기부전증 치료제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주력 제품으로 팔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243억7900만원, 순이익 164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2만1000원~2만5000원.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로 나선 티브이로직은 2002년 설립된 방송용 LCD모니터 제조업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72억9400만원, 순이익 52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 사이다.
디엔에이링크는 유전체와 개인 유전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개발업체다. 지난 2010년 기준 매출액 63억3600만원, 순이익 8억6200만원의 실적을 냈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사로 참여하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6000원에서 7000원 사이다.
입력 2011.07.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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