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2일 "최근 옵션만기를 앞두고 매물 부담이 실제로 매물 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창구별 점검이 필요하다"며 "도이치때보다는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도이치 매물폭탄 당시에는 11월 11일 이전 4개월간 도이치창구를 통해 약 1조6000억원 가량의 순차익잔고가 있었다. 최근 옵션만기를 앞두고 10거래일간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조원 넘는 프로그램 순매수가 들어와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순차익잔고가 증가하기 시작한 6월 13일을 기준으로 창구별 증가량을 살펴보니 크레디트스위스(CS) 창구가 5632억원으로 가장 많고,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다른 외국계 창구로는 에스지증권, 모간스탠리, BNP 등에서 2000억원 이하의 순차익잔고 증가가 있었다.
입력 2011.07.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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